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램버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 및 투자 조약 등 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9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램버스에 2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하기로 양사가 합의했다.
이 같은 분쟁 합의 및 투자 조약 소식에 따라 램버스의 주가는 뉴욕 장 마감 후 거래에서 거의 10% 폭등했다.
삼성과 램버스 두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양사의 특허 라이선스 합의에는 삼성전자가 향후 5년 동안 매 분기마다 램버스에 250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했으며 일단 2억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다우존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램버스의 경영진이 "삼성과의 새로운 사업 관계를 기대한다"는 발언을 내놓았으며, 삼성전자가 매 분기 지급하는 특허료에는 일부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우존스-WSJ 역시 삼성과 램버스의 합의로 인해 향후 5년간 총 9억 달러가 램버스에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