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에서 2006년 부총재직까지 33년간 근무했던 히라노 에이지 도요타 파이낸셜서비스의 부대표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올해 안으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 경제는 아직 수출이 중요하다"면서 엔 약세가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BOJ 재직 시절 주요 7개국(G7) 회의에 자주 참석한 경험이 있는 히라노 대표는 G7이 매 회의 때마다 공동성명서(코뮤니케)를 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코뮤니케는 회원국들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 확인하는 수단의 기능을 해왔지만 회원국들이 만날 때마다 낼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히라노 부대표는 이어 "물론 시장이 혼란스러워진다면 긴급 성명서를 내는 것은 언제든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G7 당국자들은 오는 2월 5일부터 6일 사이 캐나다 이칼루이트에서 회동, 세계경제의 최근 변화에 따라 정책적 변화가 수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회동에서 코뮤니케는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G7이 이미 비공식적 회동으로 변모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히라노 부 대표는 중국이 길게 보아 위앤화 환율의 유연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