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온라인기업들이 아이티 지역 지진피해에 대한 후원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19일부터 '100원의 기적 - 아이티 강진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이트 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100원 동전'을 클릭하면 모금액 100원이 쌓인다. 1시간에 1회씩만 클릭할 수 있다.
쌓인 모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 전달돼 아이티 강진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100원의 기적’을 검색하면 된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돕는 기부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면 건수에 따라 옥션이 100원씩의 기부금을 조성, 모인 금액은 전액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아이티 긴급지원금으로 기부된다. 옥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한 아이디당 하루 1번씩 참여가 가능하다.
GS샵은 지난 15일부터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자사 보유 채널을 통해 아이티 지진 피해 구호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G마켓 후원팀 김주성팀장은 "온라인 기업의 특징을 살려 네티즌들이 쉽게 구호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