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시장에서 현진소재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800원, 6.16% 오른 3만 1000원에 거래 진행되고 있다. 한때 3만 1200원까지 올라섰다.
현진소재는 이날 "두산중공업의 원자력 발전기에 들어가는 단조품을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며 "향후 원자력 부문의 신규매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원전 관련 추가 부품 발주 가능성 등이 높아 기술력을 검증받은 현진소재가 관련 종목군 중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은 상반기에 최소 원전 1기에 단조부품 일괄 발주 가능성이 높다"며 "두산중공업에 가스터빈 디스크를 납품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진소재가 우위에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관련 부품에 대한 수주 확대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단조업체 전반에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현진소재의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