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지난해 증시관련자금은 6124조원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대금이란 △ 채권·주식 등의 매매에 따른 결제대금 △ 예탁 채권·CD·CP·ELS 등의 원리금 △ 집합투자증권(펀드)의 설정·환매·분배금 △ 예탁 주식의 배당금·단주대금·유상청약대금 등의 권리대금 △ 기타 증권대차·담보콜관련대금 등을 말한다.
[표] 증시관련 대금 현황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증시관련대금의 종류별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4746조원(77%), 예탁채권원리금 973조원(16%), 집합투자증권대금 366조원(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금의 77%에 달하는 매매결제대금의 구성은 채권기관결제대금(4006조원)이 84%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주식기관결제대금(456조원), KRX국채결제대금(157조원), KRX주식등결제대금(126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예탁원은 "채권기관결제대금의 증가는 작년 채권시장의 발행규모와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