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채선물시장은 9영업일 만에 5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며 최근 이어진 단기 상승세가 일단락 되는 모습이었다.
전 애널리스트는 "추가 상승 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하겠다"면서도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 상승에 따른 과매수 신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추가 상승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전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2차례에 걸쳐 5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력을 시험한 이후 이를 강하게 하향 돌파하며 109.40레벨로 내려선 만큼 새로운 변곡점형성 가능성도 고려해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미 금융시장 휴장으로 대외 변수가 미칠 영향력이 사라짐에 따라 국내 변수로만 시장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선물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고려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금주 미 금융사들의 실적발표와 경제지표들이 국채선물 시장에 우호적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고려됨에 따라 대외 변수가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며 "일방적인 약세장을 연출하지는 않을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전 애널리스트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면서도 성급한 대응 보다는 낙폭 확대 정도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00~10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