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이날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8.29포인트, 0.79% 상승한 1060.53으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7% 상승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0.6%, 독일의 DAX지수도 0.7% 각각 상승했다.
재고 감소와 중국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속에 구리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금속 가격의 오름세가 광산주들의 강세를 지지했다.
이날 BHP빌리턴은 1.5% 상승했으며 앵글로아메리칸도 3%, 안토파가스타도 1.5% 상승했다.
식품주 역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캐드버리의 주가는 크래프트푸즈가 인수가격을 상향 조정할 것이란 기대감에 1.8% 상승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킹 데이를 맞아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모간스탠리 등 주요 금융기관들의 실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