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복고상품 구매가 늘고 지속적인 한파 영향으로 호떡 매출이 크게 늘면서 이같은 119 마케팅을 선보인 것.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삼립 호이호이 옛날호떡, 샤니 미니 꿀호떡, 서울 달콤한 미니호떡, 홈플러스 추억의 꿀호떡 등 냉동 호떡 매출이 전월 대비 124%나 신장했다. CJ 찹쌀호떡믹스, 큐원 웰빙호떡믹스 등 집에서 직접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호떡믹스도 4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20일까지 CJ 찹쌀호떡믹스(540g)를 40% 싼 2000원에 판매하며, 삼립 호이호이 옛날호떡(230g)을 30% 저렴한 1000원에 마련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반죽이나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워 5분이면 먹을 수 있게 만든 한국마쯔다니 쫄깃쫄깃찰호떡(350g)을 3480원 초특가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김형민 바이어는 "경기가 불황일 때는 예전의 즐거웠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친근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심리 때문에 복고상품이 인기를 끄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지속적인 한파 영향까지 더해져 예부터 시린 겨울 추위를 달래주던 호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