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 약세시 재매수시점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적정주가는 신규 사업 리스크 요인을 감안해 기존 4만8000원 대비 약 11% 하향 조정한 4만2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예상: 공기청정기 등 렌탈과 일시불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해약률이 하향 안정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5%를 넘어서는 호조가 예상된다. 특히 2009년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명예퇴직 등 일부 구조조정 비용 약 40억원 감안하면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 의무사용기간 확대로 2010년 수익구조 개선 예상: 2009년 순증가입자가 목표 21만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09년 하반기 렌탈사용 의무기간이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됨에 따라 해약률 하향 안정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 국내 신규 화장품 진출 가시성은 높은 듯 : 2009년 4분기부터 중국 화장품사업 성공을 계기로 국내 신규 진출 가능성이 회자되고 있다. 임원진의 성장 잠재력 추구와 기존 방판 조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 화장품회사의 시장 지배력이 워낙 강하고 고객의 충성도가 강해 침투 정도 및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 하지만 비용부담은 오프라인 통한 진출이 아니어서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주가는 불투명한 전망을 선 반영하고 있어: 중국 화장품 매출이 2009년 4분기부터 계절적 요인으로 둔화되고 있어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내 화장품시장 진출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 모멘텀은 더욱 약화되는 모습이다. 주가 매수시점 진입한 듯: 현 주가는 FY10F PER 15배로 주식가치 부담이 크게 낮아졌고 기존 렌탈사업의 호조가 리스크를 제한시켜 줄 전망이다. 실망 매물이 지속될 수 있지만 재매수 시점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 주가 약세를 저가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적정주가는 신규 사업 리스크 요인을 감안하여 기존 48,000원 대비 약 11% 하향 조정한 42,000원을 제시한다. 적용한 EV/EBITDA 배수는 약 8배로 영업 호조를 반영하여 역사적 밴드 상단을 적용하였지만 시장대비 할증은 축소되었다. 중국법인의 가치도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강하지 못해 이익 전망의 하향과 함께 소폭 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