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휘도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고휘도복합필름의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여 2010년에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18일 "삼성전자의 지분참여로 사업의 안정성이 더욱더 확대되고 있고 3D-TV와 고휘도 LED-TV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에는 고휘도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신화인터텍의 지난 4/4분기 매출액이 광확산필름과 패턴형 광학필름 부문 판매량 호조 등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46.1% 증가한 10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광확산필름 판매 호조와 원가개선 등으로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광학필름 부문에서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대만 LCD패널업체들에게 공급하면서 세계적인 광학필름업체로 도약했다”며 “특히 이 회사의 신규제품인 고휘도복합필름(CLC)에 대한 기술경쟁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