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번 주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등 시장 주도 IT 핵심주에 대한 실적 공개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상승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시가총액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POSCO의 실적 공개도 마무리되면서, 이번 어닝 시즌에서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모멘텀도 사실상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결국 시장의 추가 상승은 국내 모멘텀보다는 해외 모멘텀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지난 주 인텔 효과에서 확인한대로, 해외 모멘텀 강화는 외국인의 매수세를 자극할 것이기 때문이다.
- 추가적으로 미국 매크로 지표의 서프라이즈 비율이 고점에서 하락하면서, 완만한 경기 회복에 따른 저금리 기조 유지 전망을 강화하는 가운데, S&P500 기업 실적에 대한 서프라이즈 지수는 최고치 수준을 기록하면서 이번 어닝 시즌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지난 주 인텔 효과에 이어 이번 주 LG디스플레이(20일), 하이닉스(21일) 등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IT 핵심주에 대한 실적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상승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것이다. 다만, 어닝 시즌에 돌입하면서 같은 업종내에서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즉,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