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우방궈 중국 전인대 위원장이 하이닉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하이닉스(대표 김종갑)는 지난 16일 중국 우시공장에 우방궈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이 베이징 전인대 왕완삔 부비서장,양바오화 강소성 서기 등과 함께 하이닉스 우시공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우방궈 위원장은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의 설명으로 우시공장 반도체 첨단기술과 시설을 둘러봤다.
우방궈 위원장은 하이닉스가 단기간에 중국 최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후공정 합작 투자 등으로 더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김종갑 사장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보나 나은 지역 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그동안 하이닉스 우시 공장에는 이번 우방궈 위원장을 포함해 그간 원자바오 총리 및 자칭린 중국 정협 주석, 시진핑 국가부주석, 리커창 상무부총리 등 9명의 중국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 5인의 상무위원이 방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