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4일 다음주 총 8건 680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3건 5500억원에 비해 건수로 5건, 금액으로 130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A 등급인 두산중공업, 하나캐피탈,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이 발행할 예정이어서 우량등급 회사채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수요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1일 운영자금(400억원)과 차환(1600억원) 용도로 3년만기 회사채 2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하나캐피탈도 같은날 운영자금 용도로 2년물과 3년물 각각 50억원, 2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22일에는 롯데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2년만기 회사채 1500억원, 16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롯데건설은 A+, 한화건설은 A-등급이다.
이외에 BB+등급인 동양메이저가 19일에 2년물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운영자금 659억원과 차환용 341억원이다.
바이넥스는 시설자금 용도로 전환사채 200억원 어치를 21일에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4건 6100억원, 금융채가 2건 25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 200억원, ABS가 1건 2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659억원, 차환자금 3941억원, 시설자금 200억원으로 나타났다.
[표] 1월 셋째주 주간 회사채 발행 계획

※자료: 한국금융투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