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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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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1월 둘째주(1.11~1.1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월 11일(월)

한국거래소, 2009년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KDI, 조직•인사 개편 (오전 9시 30분)
정부, 세종시 민간협의회 (오전 10시, 재정부)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지식경제부, 2010년도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5,118억원 지원 (오전 11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매경 증권인상 시상식 (오전 11시, 매일경제)
금융감독원, 유사수신행위 제보하여 피해도 방지하고 포상금도 받자!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LW 시장동향 (정오)
대한상의, 2010 국회 경제전망 토론회-허경욱 재정부 제1차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용걸 재정부 제2차관, 임시차관단 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위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오후 5시)
무협, 중소 수출기업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나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제3차 FSB총회 (1/7~11, 스위스 바젤)
한은 이주열 부총재, 해외출장: BIS총재회의 (1/8~13,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회의 (1/8~11, 스위스 바젤)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 날' 휴장
국제결제은행(BIS) 회의 이틀째 진행(스위스 바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상하이 글로벌상호의존센터에서 연설

프랑스 INSEE, 11월 산업생산: 1.1%, 예상 0.5%, 이전 -0.6%MM(-0.8%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40%(4.09배), 이전 0.080%(4.34배)
미국 재무부, 25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30%(4.11배), 이전 0.180%(4.20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애틀랜타 로터리클럽 경제전망 연설(오후 12시4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입찰 결과: 1.430%(2.65배), 이전 3.150%(3.12배)
미국 알코아, 4Q 실적 발표: -0.28$, 전년동기 -0.28$(4/4분기 어닝시즌 개시)


◆ 1월 12일(화)

금융감독원, '09.11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2010년 소매시장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민생안전 차관회의 (오전 8시, 국무위원식당)
기획재정부, 2010년 유상원조 사업계획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1차 민생안정차관회의 개최결과 - 동절기 물가여건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 본격 논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中企 상생 IT혁신 사업성과 보고회 (오전 11시)
IBK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제 1회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시상식 (오전 11시 반, 상의 의원회의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기획재정부, 2009년 세제개편 후속조치 시행령 개정-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 등 17개 시행령 개정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종합 안내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고용지원센터 방문 (오후 2시, 청계천 장교빌딩)
대한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컨소시엄 사무국 현판식 (오후 2시 반, 상의회관 컨소시엄 사무국)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대중소상생 IT혁신성과 보고회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기획재정부, 2010년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제1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정책금융공사)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오후 5시, 롯데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Sir. David Wright, Barclays Capital Vice Chairman (오후 5시 30분)
대한상의,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영국 소매업연합(BRC), 12월 소매판매: 4.2%,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1조 1030억엔, 예상 1조 287억엔, 이전 6236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 12월 은행대출: -1%, 예상 NA, 이전 0.2%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3.1%/2.2%, 예상 3.3%/2.4%, 이전 3.3%MM 2.4%YY
일본 내각부, 12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5.4, 예상 NA, 이전 33.9
러시아 알루미늄 대기업 루살(Rusal), 홍콩 거래소에 상장

프랑스 재무성, 11월 연방예산: -1433억€, 예상 NA, 이전 -1348억€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67.8억£, 예상 -70억£, 이전 -70.2억£(-71.1억£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무역수지: -364억$, 예상 -345억$, 이전 -332억$(-329억$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40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490%(2.98배), 이전 1.223%(2.98배))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기업가 포럼서 경제 전망 연설(오후 7시)
미국 농무부, 농산물 작황 추정치 갱신 보고서 제출
미국 KB홈, 분기 실적 발표: 1.31$, 전년동기 -3.96$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의 역할과 경제 여건' 연설 (오후 7시50분)


◆ 1월 13일(수)

지식경제부, 기계산업인 신년 인사회 (오전 6시)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통계청, 우리나라 주요 통계, LED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오전 9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벤처기업협회신년하례회 (오전 11시, 르네상스 호텔)
방통위, Web Check(웹첵) 프로그램 보급 실시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 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위원회, 외국금융투자자 등에 대한 출입국편의 제공 확대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대량매매 및 시간외매매 동향 (정오)
통계청, 2009년 12월 고용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재정집행 점검회의 (오후 3시, 다산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에너지외교 지원협의회 (오후 3시, 중앙청사)
대한상의,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주한오만대사 접견 (오후 3시, 상의회관 접견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기계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6시, 63빌딩)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자의 투자실태보고서 발간 (배포시)


일본 TDB/TSR, 12월 기업도산 상황: 0.35% -16.59%, 예상 NA, 이전 -10.2%MM -11.4%YY)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0.3% 1.0%, 예상 0.2% 0.9%, 이전 0.2%MM 0.5%YY)
프랑스 중앙은행, 11월 경상수지: -38억€, 예상 NA, 이전 -42억€(-45억€에서 수정됨)
독일 연방통계청, 2009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 예상 -4.8% 이전 1.3%
영국 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4% -6.0%, 예상 0.3% -6.1%, 이전 0.0%MM -8.4%YY
영국 통계청, 11월 제조업생산: 0.0% -5.4% 예상 0.3% -5.1% 이전 0.0%MM -7.8%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70M, 예상 NA, 이전 1.33M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754%(3.00배), 이전 3.448%(2.62배)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918.5억$, 예상 -920억$, 이전 -1203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골드만삭스 등 美대형은행 대표들, 금융위기위원회에서 증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하이프리퀀시트레이딩(HPT)/'다크풀(Dark Pool)' 등 주식시장 구조 변화 논의


◆ 1월 14일(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9월) 재보험거래 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한은 송창헌•이광주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전 9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글로벌 모바일클러스터 행사 (오전 10시 50분, 구미)
재정부 윤증현 장관, 송도국제학교 방문 (오전 11시, 인천)
지식경제부,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착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 실천에 서비스업계 동참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 클럽)
무협, 출입기자단 신년하례회 (오전 11시 30분,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한국은행, 2009년 12월 및 연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관세청, 2009년 수출입동향(확정치) (정오)
기획재정부, 국가전자조달시스템 운영 개선방안 (정오)
KDI, 제7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조사제도 및 조사사례집』책자 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TF 시장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시장감시 주요추진계획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방통위, 2010년 제1차 해외진출지원협의회 개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인천 송도 국제학교 등 방문 (오후 3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잠정)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간담회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0-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채권시장지표 연간결산 (배포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11.3%, 예상 1.2%, 이전 -4.5%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0.1% -3.9%, 예상 0.0% -3.9% 이전 0.1%MM -4.9%YY
일본 재무성, 3000억엔 4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8% 0.9%, 예상 0.7% 0.8%, 이전 -0.1%MM 0.4%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산업생산: 1.0% -7.1%, 예상 0.5% -8.5%, 이전 -0.3%MM -10.9%YY(-0.6% -11.1%에서 각각 수정됨)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1.00% 금리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4K, 예상 437K, 이전 433K(434K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0.0%, 예상 0.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수출물가: 0.6%, 예상 0.3%, 이전 0.9%(0.8%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0.3%, 예상 0.5%, 이전 1.8%(1.3%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2%, 예상 0.3%, 이전 1.9%(1.2%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0.4%, 예상 0.2%, 이전 0.4%MM(0.2%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14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640%(2.68배), 이전 4.520%(2.45배)
미국 인텔, 분기 실적 발표: EPS 0.40$, 전년동기 0.04$


◆ 1월 15일(금)

지식경제부, 석유화학산업 新르네상스시대 열어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원전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 물꼬 튼다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20분)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미소금융 부산지점 개소식 (오전 10시, 부산)
한국은행,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로봇융합포럼 제품맵 발표 (오전 11시)
대한상의,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방문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중회의실B)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지식경제부, 2009.12월 전력판매량, 시장거래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M2 증가율 (시간 미정, 예상 28%, 이전 +29.7YY)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은행 신규 대출 (시간 미정, 예상 3000억 위앤, 이전 2948억 위앤)
중국 런민은행(PBOC), 4Q 외환보유액 (시간 미정, 예상 2조4000억$, 이전 2조2700억$)
중국 상무부, 1~12월 외국인직접투자 (시간 미정, 예상 NA, 이전 -9.9%)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도매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NA, 이전 0.7%MM -3.2%YY)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2%MM -0.1%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근원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0%MM 1.0%YY)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결정 (오전 10시, 4.5% 금리 동결 예살)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2.8%, 이전 0.4%MM 1.8%YY)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1.8%, 이전 0.0%MM 1.7%YY)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2.0, 이전 2.55)
미국 연준리(FRB),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 15분, 예상 0.6%, 이전 0.8%)
미국 연준리(FRB),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 15분, 예상 71.8%, 이전 71.3%)
미국 미시건대학, 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9시55분, 예상 73.8, 이전 73.4)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전망' 오찬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J.P. 모간 체이스, 분기 실적 발표(EPS 0.63$, 전년동기 0.07$)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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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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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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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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