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이날 11월 기업재고가 0.4%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를 넘어선 것으로 4/4분기 경제성장이 가속화됐다는 견해를 뒷받침해준다.
상무부는 또 당초 0.2% 증가로 발표됐던 10월의 기업재고를 0.4% 증가로 상향 수정했다.
10월에 0.6% 증가했던 제조업 분야의 재고는 11월에는 증가폭이 0.2%로 다소 둔화됐다.
기업매출은 11월에 2% 신장되며 2년만의 최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기업매출은 지난 10월엔 1.4% 늘었었다.
현재의 판매속도를 기준으로 기업재고가 소진되는 기간을 나타내는 기업재고/판매율은 11월이 1.28개월로 10월의 1.13개월보다 약간 올라갔다.
기업재고는 GDP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다. 미국의 GDP는 지난 3/4분기 2.2% 성장했다. 전문가들은 4/4분기에 4% 초과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