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14일 개최한 1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8개월째 동결이다.
로이터 조사 결과 80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이 같은 결과를 예상했다.
ECB는 오버나잇 수신 금리도 0.25%로 동결하고 여신금리 역시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같은 금리 동결 발표에 유로와 분트채 선물은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우리시각 오후 10시 30분에 가질 기자회견에 쏠려있다.
ECB는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인플레이션 하강 압박이 높아지면서, 작년 10월 이후 모두 7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4.25%포인트나 내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