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현대건설(사장 김중겸) 힐스테이트 배구단은‘NH농협 2009〜2010 V리그’정규시즌에 선수들이 활약하는 것만큼 수당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성금 기부 명의를 해당 선수로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더욱 열심히 코트를 누비고 있다. 현재 팀은 10연승을 기록하며 13승 1패로 시즌 단독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행사는 매 경기 서브에이스와 블로킹은 개당 3만원, 디스는 개당 1만원을 적립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현대건설에서 출연한 지원금과 합쳐져 각 적립금에 따른 해당 선수이름으로 기부한다.
힐스테이트 배구단 윤혜숙 주장은 "배구경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긍지와 함께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남은 시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팬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