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이마트의 가격 인하 품목에 대해서 수급상의 문제가 없는 한 보다 싼 가격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측은 지난 2008년 인기생필품 1000여 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을 할인하해 연중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5월부터는 주요 생필품을 6주 간격으로 국내 최저가에 판매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가격인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같은 가격정책처럼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가치 측면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대형마트들의 이러한 노력이 생필품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