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S-OIL은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화재 진압 도중 3도 화상을 입어 7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이안재 소방위 등 30명에게 각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S-OIL 관계자는 "화상과 골절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당하고도 지원이 부족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S-OIL은 앞으로도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방관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