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14일 “상반기 IT제품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화학부문의 연간 이익 추정치를 12% 상향 조정한다”며 “패션부분은 소비경기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8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펀더멘탈 측면에서 전자재료 부문의 성장은 더욱 두드려 질 것이며 삼성전자의 전략적인 소재 내재화로 인해 엔화 약세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1/4분기에는 중국 춘절 수요 등 LCD TV 등의 IT제품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삼성생명 상장과 더불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지배구조 개편이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의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