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플랫폼은 여러가지로 구상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되고 일관된 플랫폼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오픈플랫폼의 경우 당분간은 윈도 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를 기본으로 삼을 것이고 내부적인 플랫폼은 LG전자의 자체 플랫폼으로 일관성을 중점에 두고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 운영체제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승권 사장을 비롯, 조성하 부사장, 이정준 부사장, 최진성 전무 등이 참석했고 국내·외 언론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