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이 회장은 아이폰을 사용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와 같이 답하고 “때문에 업무용으로 쇼옴니아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이폰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닌 관련 산업의 파급효과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앞으로 아이폰을 빠르게 늘려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해외시장에 대한 조심스런 의견도 밝혔다.
이 회장은 “단순 통신업체로는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게 쉽지 않다”며 “(KT는) 앞으로 종합 IT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상철 통합 LG텔레콤 부회장이 강조한 종합IT솔루션 기업과도 일맥 상통하는 의미다.
이 회장은 또 “타 통신사에 비해 투자비율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며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