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디브는 인도 남서부 약 500km 거리에 119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돼 있는 곳으로 마르코폴로가 ‘인디아의 꽃’으로 묘사할 정도로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오는 4월 25일부터 비행 시간을 9시간 정도로 대폭 단축한 직항 전세기를 운항함에 따라 몰디브를 여행하려는 승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스케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항 전세기는 오전 8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55분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환승에 따른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출발 당일 몰디브 관광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몰디브 관광지의 숙박 시설은 리조트 형태로 이뤄져 있어 이번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운항은 신혼 여행 수요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몰디브 직항 전세기는 신혼 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항공기 좌석 배열이 짝수 단위로 구성된 A330 항공기를 투입하고 기내에서 허니문 케이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서남아시아 관광지에 대한 최초로 운항되는 이번 몰디브 직항편의 직항 전세기 운항 이후 수요가 확대될 경우 향후 정기편 취항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