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상훈)의 1월 13일자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NEWS & Economic : 미국증시, 중국발 긴축 우려와 실적 부진으로 하락
중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오는 1/18일부터 0.5%p 인상하기로 결정. 이는 지난 08년 6월 이후 첫 인상으로 통화긴축 선회 시사
미 주택건설 업체 KB홈은 지난 4분기 1억70만달러(주당 1.31달러) 순이익 기록하며 07년 이후 첫 분기흑자 전환 그러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억4,400만달러 감소
11월 미 무역수지는 364억달러로 전월대비 9.7% 증가. 예상치 346억달러 보다 확대
2. 자산별 동향 : 달러지수 소폭 상승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
Equity : 미국증시는 중국발 긴축 우려와 실적 부진으로 하락. 그러나 중국 악재에도 낙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음. 증시 변동성 지표 0.70 하락
Fixed Income :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안전자산 선호 상승으로 10.7bp 하락
FX : 달러 지수는 0.04% 상승한 가운데 달러/유로 1.449달러
Commodity : 국제유가(WTI)는 달러가치 상승으로 배럴당 2.91% 하락한 80.12달러 기록
3. View Point : 중국 통화정책 긴축으로 선회중
최근 중국 인민은행은 통안채 3개월, 1년물 발행금리를 각각 0.04%p, 0.08%p 인상. 더욱이 오는 18일부터 지급준비율 0.5%p 인상키로 하면서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선회하는 모습. 중국은 지난 03~04년 당시 실물 부문 과열 억제를 위해 통화긴축 단행. 이에 따라 당시 국내증시도 타격을 받음.
그러나 이번 조치는 자산시장 과열과 인플레 억제를 위한 조치로 해석. 올해 중국은 내수부양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 지속 예상. 따라서 이번 지준율 인상 소식이 실물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SK증권 감민상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