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를 앞둔 반도체업체인 리니어테크(Linear Tech)와 접착제 전문업체인 HB풀러(HB Fuller)는 주가가 2% 이상 오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BofA는 새로운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2%까지 급반등했으나 결국 오름 폭을 모두 반납하고 0.2% 하락해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 3% 이상 후퇴한 후의 일이다.
BofA는 최고재무관리자(CFO)인 조 프라이스(Joe Price)를 소비자금융 책임자로 발령했다. 이에 따라 프라이스는 오는 2월 1일까지 두 직위를 겸임하게 되며 이후 정식 CFO 인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나일 코티(Neil Cotty)가 임시로 이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고위험관리자(CRO)인 그레그 컬(Greg Curl)은 전략파트너쉽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고 그를 대신해 현 글로벌캐피탈마켓 대표인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이 CRO 업무를 이어받게 됐다.
그밖에 샐리 크로첵(Sallie Krawcheck)은 글로벌자산투자운용 대표직에 그대로 머물며 스틸 알핀(Steele Alpin) 역시 현재의 최고행정책임자(CAO)직을 유지할 것으로 정해졌다.
한편 리니어테크는 분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2.5% 이상 급등했다. 정규거래에서는 1.3% 이상 하락했다.
팩트셋리서치에서는 리니어테크가 지난 4/4분기에 31센트의 주당순익과 2억 47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B플러 역시 실적 발표 기대감에 주가가 3%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정규거래에서 3.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