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3D TV 도입, LED TV의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보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13.6%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0.37조원 전망
동사의 09년 4/4분기 실적 전망(본사 기준)은 매출액 5.9조원(QoQ -1%), 영업이익 3650억원(-61%)으로 예상된다. 4분기는 LCD Panel이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원화 강세와 상여금을 비롯한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였음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 10년 추정치 매출 23.4조, 영업이익 2.0조원
동사의 10년 1/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8조원(QoQ -1%), 영업이익 4385억원(+20%)으로 09년 4분기 이후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0년은 다양한 Sports 이벤트로 LCD TV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되며, 동사는 Panel 업체 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매출액은 23.4조원(YoY +17%), 영업이익은 2.0조원(+83%)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 LED TV의 본격적 시장 확대와 3D TV 도입은 LCD 시장에 긍정적
10년은 LED TV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어 TV Panel ASP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며, 3D 디스플레이는 TV Size 대형화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년 상반기에 양산 예정인 LTPS 라인은 OLED 생산이 가능해 동사의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 목표주가 상향 조정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13.6%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SET 수요가 견조하고 LCD Panel 가격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어, 동사의 수익성은 10년 1분기부터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10년 BPS 30,610원에 5년 평균 PBR을 10% 할인한 1.66배를 적용한 것으로 1/12일 종가 3만8450원 대비 30%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