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의 아시아 국가신용등급 담당인 제임스 맥코맥 이사는 12일 로이터통신(Reuters)과의 전화를 통해 "세수를 늘리고 적자를 줄이기 위한 의미있는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수 년간 이 같은 문제가 지속되어 왔으며 단기적으로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맥코맥은 정부의 자산 매각를 제외하고보면 올해도 예산적자가 3200억 페소(70억 달러), 국내총생산(GDP)의 3.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 정부의 2930억 페소에 비해 좀 더 큰 적자 폭을 예상한 것이다.
한편 피치는 올해 필리핀 경제가 세계 경제 회복을 따라 3.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정부의 예상범위(2.6%~3.6%)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