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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4Q 영업익 549억원...전년比 12%↑"-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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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12일 아모레퍼시픽관련 보고서에서 "4/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가 상승한 426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가 증가한 549억원을 달성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는 마트와 전문점 채널이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변화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전환작업 등 적절하게 대응한 결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이상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아모레퍼시픽도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와 아리따움을 통해 올해 10% 이상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충족할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4/4분기 매출액은 4260억원(yoy +15.9%), 영업이익은 549억원(yoy +12.3%)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09년 화장품 시장의 전반적인 호황과 더불어 동사는 매스채널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여 09년 매출액은 1조 7893억원, 영업이익은 31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8%, 2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08년부터 진행된 '아리따움' 전환작업으로 마트와 전문점 채널이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변화에 적절하게 잘 대응했다는 판단이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20% 넘는 성장을 보인 백화점 채널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분기 실적과 달리 4/4분기 영업이익률은 12.9%로 전년 동기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08년 4/4분기에는 40억원 규모의 아리따움 가맹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며, 올해 4/4분기에는 생활용품 세트 환입처리, 재고 및 손실처리와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 증가로 비용이 증가한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2010년부터는 다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10년에도 국내 화장품 시장은 11%이상 성장 기대

09년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화장품 시장은 1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채널별로 백화점 21.8%, 브랜드샵 22.9%, 마트 15.9% 증가율을 보이면서 채널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2010년에도 전체 화장품 시장은 11%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샵과 백화점 채널이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와 아리따움을 통해 2010년에도 10% 이상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니스프리’ 분사로 인해 브랜드샵 채널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프리미엄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하고, 단기간 이익개선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지는 않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니스프리 매출감소를 반영하여 2010년 추정 매출액은 1조 9722억원(yoy +10.2%), 영업이익은 3545억원(yoy +11.4%)으로 각각 2.2%, 2.0% 하향조정하였다. 우량한 자산가치 및 안정적인 내수 성장, 중국에서의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되므로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97만7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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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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