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는 '성년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 증시는 수출입 지표의 호전과 정부가 주가지수선물시장을 허용했다는 소식에 금융주가 랠리를 보이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UMC를 비롯한 기술주들의 선전에 상승 마감했으며 홍콩 증시도 본토 증시의 영향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5포인트, 0.52% 상승한 3212.75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중국증권감독위원회가 주식 마진 거래와 함께 주가지수선물거래를 허용한다고 발표해 증권주에 호재로 반영됐다.
이 지수는 12월 수출 지표 호전 등을 배경으로 초반 3% 이상 급등했지만 통화정책 긴축 가능성과 신주 물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다만 지수선물 거래 허용 등으로 증권주가 랠리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했고, 이는 지역 증시 전반을 이끄는 재료가 됐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상승한 8323.82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예상보다 양호한 12월 판매실적을 공개한 UMC가 2% 이상 상승하는 등 기술주와 금융주 일부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79% 상승한 4981.2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5% 상승한 2만 2418.54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서는 선인완궈 증권이 일시 10% 이상 급등하는 등 증권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