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발표된 12월 수출 지표의 호전과 정부의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승인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5포인트, 0.52% 상승한 3212.75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증권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3306.75포인트까지 상승했지만 정부의 통화정책 긴축 가능성과 신주 물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하락한 종목은 404개였으며 상승한 종목은 482개였다. 거래 총액은 지난 주말 1210억 위앤에서 1770억 위앤으로 증가했다.
지난 주말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주식 마진 거래와 함께 주가지수선물거래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