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확인된 지난 달 중국의 수입 지표와 국제 유가의 오름세, 달러의 약세 등을 배경으로 펀드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시간 오후 2시 8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 뉴욕장 후반 1137.90보다 14.1달러 상승한 온스당 1152.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일시 온스당 1157.65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달 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인베스텍 오스트레일리아의 데런 히스코트 수석 투자분석가는 "달러의 약세가 이같은 랠리를 지지하고 있다"며 "금 시세가 다시 1200달러 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 가격 역시 지난 주말 종가보다 온스당 13.8달러, 1.21% 상승한 115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선물 가격 역시 장중 온스당 1163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달 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 고용보고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