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6월 LG생활건강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맺은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 화장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의 결과물이다.
LG생활건강은 차병원 그룹이 보유한 여성의 피부노화에 관한 첨단기술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오휘 더 퍼스트'와 '이자녹스 테르비나' 두 제품 모두 피부노화 방지는 물론 재생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LG생활건강측의 설명이다.
기존에 알려진 줄기세포 화장품들은 그들만의 독자성분이나 제3 물질을 이용해 성체줄기세포를 활성화하는 제품들이다.
반면 '오휘 더 퍼스트'는 차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제공받은 배아줄기세포 배양액 성분들을 피부에 적합한 최적의 성분으로 재조합한 화장품이다.
'이자녹스 테르비나'는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기존 태반화장품은 인(人) 태반 화장품 유래 성분을 화장품 쓸 수 없다는 한계로 동물 태반 추출물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자녹스 테르비나'는 동물의 태반이 아닌 사람의 태반 구성성분을 분석해 재조합해 만든 물질 'rHPP-8™'을 사용한 제품이다.
LG생건은 이같은 피부 노화개선에 획기적인 기능을 갖는 '오휘 더 퍼스트 8종'과 '이자녹스 테르비나 6종'을 올해 히트상품 반열에 올리겠다는 각오다.
LG생활건강 이천구 상무는 "두 제품은 지난 수십년간 증명된 태반의 성질과 줄기세포 최고의 성과를 화장품화 한 것"이라며 "여성의학 연구의 선두주자인 차병원 그룹이 세계 최초로 임상적용이 가능한 줄기세포 역분화 기술과 양수, 태반 등에 대한 연구기술력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적용한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