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비지정법인 10개사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86개사가 됐다. 기존 프리보드 지정법인 66개사를 포함, 152개사 늘어나는 것이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IR 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한해동안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 43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번에 예비지정된 10개사는 모두 제조업체다. 벤처기업 4개사,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이 7개사.
예비지정기업의 평균 자본금은 8.5억원, 평균 매출액은 94.8억원으로 프리보드 지정기업 자본금과 매출액 규모의 각각 20%, 44% 수준이다. 평균 설립경과연수는 8.7년으로 프리보드 지정기업의 15.4년보다 훨씬 짧은 초기 성장기업이다.
금융투자협회는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www.techboard.or.kr)'과 '프리보드 기업분석' 책자를 통해 기업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