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11일 세종시에 '롯데식품바이오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비용은 약 1000억원으로 토지매입과 연구소 건축에 600억원, 연구기반시설 구축에 400억원이 소모될 예정이다.
그룹측은 이 연구소를 통해 기존 중앙연구소 중심 식품연구에서 친환경 바이오 식품·연료에 대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발효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소재, 산학협력 4개 연구분야에 약 1000여명 고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1단계로 2015년까지 바이오 식품소재 기초연구소를 설립하고 2020년까지 기존 식품관련 연구소를 통폐합해 첨단식품공학 연구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