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은 세종시 부지 가운데 가장 많은 부지를 확보, 바이오사업을 비롯한 LED 태양전지등 차기 신수종사업에 향후 5년간 2조원대 규모를 투자키로 했다.
11일 정부와 삼성에 따르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맞춰 삼성그룹도 바이오와 LED 그리고 태양전지등 차세대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세종시에 2조원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당초 삼성이 세종시에 바이오시밀러사업에 향후 5년간 투자키로 검토했던 규모보다 크게 늘어난 투자규모다. 당초 삼성은 정부에 바이오시밀러사업에 향후 5년간 5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안을 제시했으나 정부가 투자규모가 적고 시너지가 미미하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은 정부와 조율끝에 바이오사업 외에도 차세대 사업으로 낙점한 LED와 태양전지 헬스케어 등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삼성도 곧이어 세종시와 관련한 입장을 이날 오전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