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22일 라오스로 떠나는 동행프로젝트 해외봉사단은 '동행(동생행복도우미) 프로젝트'에 참여, 초·중·고생들의 공부를 가르쳐 준 대학생 및 교사 중 한 학기 동안 가장 성실하게 교육봉사활동을 한 우수봉사자 등 60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여름 몽골 해외봉사에 이어 2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해외봉사는 라오스의 빈곤과 환경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현지 청소년을 위한 모험놀이터 설치, 소수종족마을 현지 학생들과 교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한 해 동안 저소득층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준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서울의 장점들을 느껴보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