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성 제고위해 여신관리센터·심사센터 통폐합
[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 8일 영업그룹 내에 있는 개인금융부문과 기업금융부문을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민은행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영업그룹 내에 있는 기업금융부문을 분리해, 기존의 대기업·투자금융그룹과 통합시키고 기업금융그룹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본부로 운영되던 신탁·연금부문을 그룹으로 격상하고, 녹색경영 및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관련 신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본부급 조직으로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했다.
사업그룹별 업무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그룹 산하에 상품본부를, 기업금융그룹 산하에 해외사업본부를 각각 신설했다.
또한 HR그룹산하에 있는 직원만족본부를 폐지하고 HR본부를 신설했다.
2개 부서로 운영되던 감사조직을 통할, 감사본부를 신설해 감사기능을 강화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그룹 1개와 본부 3개를 추가해 13그룹 20본부 66부 2실 체제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