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이성태 총재는 여전히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 경로가 불확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재정부 차관의 열석발언권 행사의 영향도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총재가 환율하락이 최근 가장 중요한 환경변화라고 지적한 점도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의지가 약화된 부분으로 해석할수 있다고 풀이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물론 "2~3월 중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가 통화긴축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중 정책금리 인상이 어렵다는 전망을 유지한다"며 "하반기 중 50~100bp 수준의 정책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선진국과의 정책공조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인데 주요 선진국의 통화긴축도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이에 최 애널리스트는 "우리나라 채권커브가 스티프닝될 가능성이 높다"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3년 구간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추천했다.
또 "3/10년 스티프너 포지션이 매력적"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