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8.00/114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35.00/1135.50원과 비교해 3.00/4.50원 상승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7.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35.40원에 비해 2.55원 상승한 수준이다.
전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29.00원의 저점에서 1136.70원까지 고점을 높인 가운데 1135.40원에 마감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달러는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12월 비농업부문의 일자리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벗어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며 달러 강세의 토대가 됐다.
유로/달러는 1.4315달러로 하락했고 달러/엔은 93.28엔으로 올랐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15개월 최고치로 마감됐다.
다만 내일로 예정된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상승세는 제한적이었으며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끝났다.
한편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3만 4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3만 3000건(수정치)에서 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4만7000건으로의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내일 발표될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내 기대감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