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3만 4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3만 3000건(수정치)에서 1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4만 7000건으로의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또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역시 45만 25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1만 250건 감소했다.
이로써 4주 이동 평균은 18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지난 2008년 9월 중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 역시 480만 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17만 9000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