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국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긴축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지만, 다른 금속과 달리 금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시간 오후 8시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1132.25달러로 전날 뉴욕시장 후반 가격인 1137.90달러에서 하락하고 있다.
전날 금 가격은 1140.20달러까지 치솟으며, 3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선물 2월물은 전일 대비 3달러 70센트 하락한 113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 스트래티지 인스티튜트의 운영이사인 가메이 고이치로는 "중국의 긴축 소식은 구리 시장에는 악재겠지만, 중국의 금에 대한 수요는 변화가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홍콩의 한 딜러는 금 값이 올해 1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낙관했지만, 내일 미국의 고용 지표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