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도는 농림수산식품부 통보에 따라 감염 농장의 젖소 198마리 및 반경 500m 지역내 농가 2곳의 젖소 70마리·염소 30마리 등 총 298마리를 안락사시킨 뒤 살처분키로 했다.
이어 도는 각 시·군을 통해 젖소와 돼지 등 발굽이 2개인 우제류 가축 사육 농가에 축사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철저히 방역하도록 당부했다.
이에 앞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한 모씨의 축사에서 기르는 젖소 185마리 가운데 11마리가 구제역 증세를 보여, 혈액 등을 채취한 결과 이 가운데 6마리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기지역에서는 한우 24만마리, 젖소 18만마리, 돼지 180만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