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IC(투자 대비 수익) 목표 20%↑ 제시
[뉴스핌 라스베이거스=신동진 기자]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LG전자는 올해 경영목표로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투자 3조6000억원(R&D 2조1000억원, 시설 1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태양전지 증설, 해외법인 생산능력 확대 등 시설투자가 늘어나고 차세대 이동통신, 스마트TV, 3D, 신재생에너지 분야 R&D가 보다 강화돼 투자규모는 지난해(2조6000억원, R&D 1조7000억원/시설 9000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남용 부회장은 "올해 사업환경이 어렵기도 하고 불확실성이 높지만, 회사 핵심역량인 R&D, 브랜드, 디자인 분야 투자는 지난해보다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ROIC(투자 대비 수익) 목표는 20% 이상으로 3년 전 10% 보다 2배 이상 높다.
LG전자는 단위사업 평가 시에 ROIC와 현금흐름(Cash Flow)를 중점관리지표로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