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큰 흐름에서 상승추세는 변함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83만 2000원으로 전일비 9000원, 1.07% 올라서고 있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7조원, 매출액 3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또 사상 최초로 연 100조원 매출과 영업익 10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우게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실적 호조세가 주가에 선방영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큰 추세의 상승 흐름은 변함없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진성혜 애널리스트는 "나흘 연속 상승흐름을 탔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보이지만 4/4분기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고 올해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여 상승 추세는 변함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전날 올해 1/4분기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적정주가를 105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