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3.19%)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됐다.
새해 개장 첫날인 지난 4일부터 상승하기 시작, 이날까지 약 10% 상승한 상황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가 건실해지면서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양정동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중 공작기계 부문의 턴어라운드, 2/4분기 중 밥캣 역시 턴어라운드고 예상돼 긍정적인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간 주가 할인요인이었던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고 있고, 향후 긍정적인 뉴스 또한 주가에 반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미국의 건설 기계 관련 주요지표도 바닥을 찍고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있어 자회사 밥캣의 턴어라운드는 2/4분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또한 전날 1500억원의 회사채 신규발행은 연간 이자비용이 20억원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여서 이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