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 판매 체인점인 주미즈(Zumiez)도 실적 기대감에 한때 15% 이상 폭등했다.
6일(현지시간) 베드배스앤비욘드는 회계연도 3/4분기 주당 순익이 58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43센트를 훨씬 상회하는 양호한 결과다.
또 이 회사는 4/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전망치인 63센트보다 높은 67~71센트로 제시해 주가가 급등하는 배경을 제공했다.
베드배스앤비욘드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1.5% 오른 뒤 마감 후 들어 8% 이상 추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미즈 역시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15% 이상 폭등한 뒤 12%대로 상승 폭을 약간 줄였다. 앞서 정규장에서도 3% 정도 급등했다.
4/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기존의 18~22센트에서 24~27센트로 상향 조정한 것이 추가 매수를 불러일으켰다. 전문가들은 22센트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다 12월 동일점포 매출이 0.3% 증가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반영됐다. 전년동월에는 매출이 12.3% 줄어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