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보다는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특히 세종시 이전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정부에)협조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입주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재계는 이 부회장이 대외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만큼 이미 정부와 상당 수준의 협의를 마친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삼성측은 이날 오전 삼성사장단회의 직후 가진 정례브리핑에서는 "세종시와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삼성서 밝힌 게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