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보다 3.32%, 200원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역시 2.61%의 상승세를 보이며 3145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은 금호그룹과 채권단의 구조조정 협상 과정동안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국면에 대한 불안감을 그대로 반영했었다.
하지만 6일 열리는 채권단 회의에서 워크아웃에 대한 채권단의 공감대 형성 분위기가 이뤄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도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기관에서 금호타이어 주식을 매수 상위권에 기록하는 등 순매수세를 강화하는 양상이 눈에 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오전 10시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호타이어 채권단협의회는 오후3시 산업은행에서 각각 회의를 열고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워크아웃은 채권단협의회에서 채권단 가운데 75%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이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