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관계자는 6일 "현재 삼성전자와 혈액검사기사업 협력건에 대해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최종 결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선 중외제약이 삼성전자가 개발한 '애니닥터' 혈액검사기에 대한 유통을 맡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외제약은 현재 관련제품을 일본에서 수입해 국내 유통을 담당해왔었다.
한편 이번 혈액검사기 사업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헬스케어사업내 첫 작품. 삼성은 이미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는 혈액 몇 방울만으로 콜레스테롤 측정부터 간염 검사, 유전병 검사 등 다양한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기기로 이미 식약청의 임상승인도 받아둔 상태다. 제품 출시 시기는 올해 초로 예고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