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010년 상반기 중에 중국에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할 계획인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삼성화재는 현재 중국 자동차보험 시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중이며 이르면 5월쯤에는 사업을 시작할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방향이나 사업개요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반기 내로 중국에서 자보 영업을 시작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우선 상하이 지역에서 교민과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뒤 점차 시장 범위를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중국 시장을 놓고 국내 대형 손보사들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에는 현대해상이 이미 진출해 영업을 진행중이고 LIG손보도 법인설립을 인가 받았다.












